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.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.- 헬레나 노르베리-호지의《오래된 미래》중에서 -
마을에서 태어나 마을을 한번도 떠나지 않고
흙과 살아 오신 아버지.
감자수확철,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 분주하시다.
조금 뿐이겠어요?
제가 보니 항상 바쁘시던데.
란하우스에서 일할 때
챙겨주신 미나리는 너무 맛있었답니다.
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이장님두요.
조금 뿐이겠어요?
제가 보니 항상 바쁘시던데.
란하우스에서 일할 때
챙겨주신 미나리는 너무 맛있었답니다.
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이장님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