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반 장재연님의 큰딸 은아 인사드립니다. 꾸벅^^
홈페이지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우리마을의 정취에
다시 한번 빠져드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는데요.
종종 들러서 동네 어르신들과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를
나누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겠습니다.
조만간에 제가 가지고 있는 멋진 우리마을 사진들도 올려보겠습니다.
늘 건강하십시오.
은아 올림
멀리서 온 정겨운 가을편지에 감사드립니다.
어렸을적 추억이 소중하게 남겨질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.
항상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리며~
행복하세요.
요렇게 이쁜 꽃들을!!!
농사를 도우며 찍어두고 싶은, 주제도 그럴싸하게 생각하며 벼르던 식물은 아직 남아있나 모르겠네요.
좋은 디카는 안쓴지 꽤 오래되고.
농사를 사는 것처럼 지어야 하는데
죽을 것처럼 정신없이 헉헉거리며 지으니.
사는데 여유를 너무 못 부리는 것도 어리석겠죠?
멀리서 온 정겨운 가을편지에 감사드립니다.
어렸을적 추억이 소중하게 남겨질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.
항상 관심가져 주시길 부탁드리며~
행복하세요.